[윈도우10] 파일 탐색기 Windows File Explorer 단축키

https://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ee851673.aspx 

를 참고 하였습니다. 

단순한 단축키 몇 개는 계속 사용중이었는데, 윈도우10 에 와서 미묘하게 조금 바뀐 것 같아서 찾아보았습니다. 

1. 파일 탐색기 Windows File Explorer 단축키

Ctrl+N 

Open a new window on the same folder. 

같은 폴더의 새로운 창

Ctrl+W

Close the current window. 

현재 창 닫기.

Alt+Up 

Arrow Go up one level. 

한 단계 위 폴더로 이동

Alt+Right 

Arrow Go forward. 

바로 전 으로 이동

Alt+Left 

Arrow Go back. 

바로 다음 으로 이동

Alt+D 

Move the focus to the address bar, and select the current path. 

'경로 바 (주소표시줄)' 로 가서, 경로를 선택하기

F4 

Move the insertion point to the address bar, and display the contents of the drop-down list of previous addresses. 

'경로 바 (주소표시줄)' 로 커서 를 위치하기. 드랍다운 으로 히스토리가 표시됨. 

Alt+Enter 

Show properties of the selected file. 

'속성' 보기. (선택한 파일의)

Shift+F10 

Open the shortcut menu for the current selection (which is the same as a right-click). 

단축메뉴 보기. 선택한 항목에 대해서.(마우스 오른쪽클릭 과 동일함)

F6 

Cycle through the following elements: address bar, toolbar, navigation pane, file list, column headings (available in Details view only). 

다음 순서대로 선택 : 주소표시줄, 도구표시줄, 네비게이션 칸, 파일 목록, 컬럼 명

Tab 

Cycle through the following elements: address bar, search box, toolbar, navigation pane, file list, column headings (available in Details view only). 

다음 순서대로 선택 : 주소표시줄, 검색 박스, 도구표시줄, 네비게이션 칸, 파일 목록, 컬럼 명

F11 

Toggle full-screen mode. 

풀 스크린 모드

Ctrl+Shift+N 

Create a new subfolder in the current folder. 

새 폴더 생성

Ctrl+Shift+E 

Expand navigation pane to the current folder. 

네비게이션 칸 의 현재 폴더 확장 표시

2. 정리

저도 자주 쓰는 단축키 이면서, 반드시 외워야할 단축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Ctrl + N : 동일한 창 하나 더 띄울 때에 사용.

2) Ctrl + Shit + N : 새 폴더 생성

3) Ctrl + W : 창 닫기.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동일한 단축키)

4) Alt + D : 경로 를 복사할 때 주로 쓰게 됨.

5) Alt + Up : 한 단계 위로 올라갈 때 쓰임. 

이 정도는 체득을 하는 게 편하다고 봅니다. 나머지의 경우에는 여유가 생겼을 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3. 여담

여담 으로 유용한 단축키가 있는데요.

1) Windows 키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 Right : 창을 오른쪽으로

2) Windows 키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 Left : 창을 왼쪽으로

3) F11 : 풀 스크린 모드

정도가 있네요. 창을 컨트롤 하는 단축키 들입니다. 단축키는 많이 외워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어딘가에 메모장 이 되든 종이가 되든 정리를 해놓고, 유용한 것부터 체득 해 나가는 게 좋습니다. 하다보면 쓰는 것만 쓰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