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개 및 규칙
저자 소개
현직 프로그래머 입니다. 최초로 프로그래밍을 했던 것은 2000년? 2001년? 였던 것 같네요. 지금 햇수만큼 프로그래밍 해왔습니다.
주로 웹 백엔드를 해왔고,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주 종목은 MFC 인데 거의 까먹음), iOS, 안드로이드 도 했네요. 밤새면서 프로그래밍 하곤 하는데, 천직이네요. (다음 생엔 꼭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자...)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고 있고, 그래서 블로그 이름도 '언제나초심' 입니다. 계속 초심 잃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블로그 소개
블로그는 2009년 초기에는 코드 저장용으로 만들어졌고, 이후로는 주로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려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너무 어려운 내용은 그냥 개인 코드 저장소에 때려박고 있고, 블로그에서는 범용적인 내용을 가급적 다루려고 합니다.
포스팅 주제
포스팅 주제는 가급적 '소프트웨어 개발' 과 연관된 것으로 한정하려고 노력합니다. 가끔 쓸데없는 것을 적기는 하지만. 차후에 검색할 일이 생길까 두렵기 때문에 잡다한 글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댓글 정책
댓글, 방명록 등은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을 보기는 보지만 자세히 읽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문의할 일이 있을실지 모르겠는데...그런 경우에는 이메일 같은 걸 창구로 이용해야 할까요... 이 경우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혹시 댓글을 남기셨는데 제가 답글 안 달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 시간에 뭔가 다른 거 하다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펌글, 링크 정책
제 블로그의 글을 퍼가시거나 링크를 다시는 것은 권장합니다. 대신에 글을 가져가셨다면 링크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접속경로를 통해서 역링크로 구경하곤 합니다. (오? 여긴 어디지? 하고 구경갑니다)
작성 규칙
아래는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한 제 개인적인 규칙에 대한 기록입니다.
주제에 따라서
기술적인 주제
기술적인 주제 일 때에는 '짧은 문체'로 서술하는 것이 나은 듯 하다. (~이다, ~임, ~하다)
목차를 명확히 하고, 최대한 간략 간략하게 서술한다.
비 기술적인 주제
비 기술적인 주제 일 때에는 부드럽게 서술합니다. (~입니다, ~에요) 비 기술적인 글을 볼 때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감안하고 작성합니다. (시간 있으신거죠? 바쁘셨다면 죄송...)
목차
h1~h6 태그로 알맞게 목차를 구성하면서 글을 작성한다. 향후에 table of contents 를 구현을 할 것으로 감안하고 작성한다. (이미 어느정도는 만들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