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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스킨에서 Book Club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하면서 이것저것 설정을 바꾸어보았는데, 잔잔바리 설정을 바꾼것이어서 기억은 안 나네요. 시간은 후르륵...
깔끔하면서 느리지 않으면서 링크가 잘 연계되어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하면서 글자 크기도 좀 키웠구요. (글자 큰 걸 선호합니다... 해상도 큰 모니터를 써본 적이 있어서... 그 괴로움으로 인해 글자를 일단 키우는 습관이 생김)
최근에는 '개인 위키' 와 '개인 코드 저장소'를 만들어서 정리해놓고 있었던 터라, 블로그에는 글을 쓸 일이 잘 없었습니다. 원래 이 블로그 목적은 프로그래밍 초급 내용을 다루는 것이었는데... 하다보니 잡다해지고 있네요... 그래도 가급적 IT 내용으로 한정하고자 했는데, 오락가락 하네요.
기술적으로는 최근에는 PHP Laravel 프레임워크를 많이 건드리고 있었습니다. 코드 저장소 만드는 것 때문이었는데요. Java 는 점점 안 건드리게 되네요. (아...)
python 은 조금씩 건드리고 있습니다만, 사실 별로 의욕은 안 납니다. Swift 나 Kotlin 을 할 때는 재미났었는데... 아마도 확 끌리는 IDE 환경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편리한 IDE 에 중독되어가는 개발자...)
조금씩 하다가 정들면 또 좋아하겠지만요.
연애사도 아니고.. 언어 하나 정들고 하나 멀어지고 그러네요. 10년 뒤에는 더 터무니없는 언어를 하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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